2011/11/24 19:12
감상
아기다리고기다리~~~던 바사라 극장판!!!! 보고 왔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
...근데 감상을 20일이나 지나서 쓰다닠ㅋㅋㅋㅋ;; 잊어버리기 전에 적어놨던 감상을 바탕으로 재작성ㅎㄷㄷ
예매 전부터 너무 고대하던 거라 예매 못 하면 어째ㅠㅠㅠㅠㅠㅠ했는데
중요한 건 예매 시작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로긴을 했는데 토요일 게 열려 있었다능!!!!
젤 맘에 든 자리를 골랐는데 그 사이에 그 자리는 예매가 됐는지 안 되더라구요ㅠ 헐... 뭐야ㅠㅠㅠ
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스피드!! 그래서 빛의 속도로 바로 옆 자리를 예매^.^
풍문에 5분만에 매진!!!이었다-고 하더라구요. BASARA가 흥하는구나~~~~~~~야호^0^
달랑 2회밖에 안 했으니까요(...) 그 많은 바사라 덕들을 수용한다는 건 당연히 무리수!!
3회만 했어도 이렇게 박 터지진 않았을 거라규ㅠㅠㅠㅠㅠㅠㅠㅠ
쨋든 이런저런 걱정+고생 끝에 무사히 예매하고 하루하루 손꼽으며 5일을 맞이했습니다.
제 오덕라이프의 소중한 동료 두 명을 무사히 꼬셔서!! 출발!!!
우리동네서 부천까지는 너무 머나먼 여정이라 한참 걸렸습니다ㅠㅠ 7호선 빨리 좀 개통하라고!!!! 아오빡쳐ㅠㅠ
송*역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시간이 마구 촉박해진 탓에 거금을 들여 택시까지 잡아타고!!
...가는데 길이 심각하게 막혀서 거북이 걸음ㅋㅋㅋㅋ;; 택시를 탄 의미가 없어ㅠㅠㅠㅠㅠ
'전국바사라 극장판 곧 상영한다능!!!! 언넝 들어오셈요ㅋ'하는 스텝분의 외침이 들릴 때 겨우 도착했습니다ㅋㅋ
감독님&프로듀서 분의 멘트 전에 들어가서 다행ㅎㅎㅎ
프로듀서 분 '관객분들이 거의 여자분들이시네요~ 정말 완전 깜놀!!! 일본에 가서 꼭 전할게요^0^' 하셨는데
꼭 좀 전해주세요!!!!! 나카이상하고 팝피상하고 모리링한테 좀 전해주세요!!!!!!!!!!!
한국에도 바사라 핥는 여인네들이 많다는 걸 꼭 좀 전해주시라능!! 데헷☆
...그리고 이제서야 시작하는 감상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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